뉴저지 포트리서 한복의 날 행사
뉴저지주 포트리에서 한복의 날 행사가 열린다. 미차세대협의회(AAYC)는 오는 16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포트리 커뮤니티센터에서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전통을 기리는 한복의 날 행사를 갖는다고 발표했다. 이날 행사를 위해 조시 고트하이머(민주·뉴저지 5선거구) 연방하원의원은 “아름다운 한국 문화의 전통을 기념하는 한복의 날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”며 “뉴저지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영광”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. 한편 주최 측은 이날 한복을 입고 오는 참가자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. 박종원 기자뉴저지 포트리 뉴저지주 포트리에 뉴저지 포트리 전통의상인 한복